서천

2018 서천 기념품 공모전ㅣ금상

한 마디, 혹은 단 한장의 그림으로 서천을 압축적으로 표현하고자 <자연이 피어나는 곳, 서천>을 메인 카피로 하여 동백꽃을 모티브로 삼았다. 마량리 동백숲의 동백꽃과 마량포구의 해돋이, 금강하구둑의 철새, 신성리의 갈대가 어우러져 한송이 동백꽃으로 피어났다.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피워낸 동백의 선명한 붉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냉백ㅣ 에코백 ㅣ오프너ㅣ 거울

서천 기념품공모전 금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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